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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현대약품이 벤지다민염산염 성분을 함유한 가글형 구내염·인두염 치료제 ‘이바프텐액’을 출시했다.
6일 현대약품에 따르면 신제품은 구내염을 비롯해 잇몸염과 인두염, 편도염 등 구내와 인후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주성분인 벤지다민염산염은 치과나 이비인후과에서 많이 사용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다. 진통효과와 염증 완화효과, 국소마취작용이 있다.
신제품은 스틱형 파우치 타입의 구강용 액제 제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이바프텐액은 손이나 도구를 사용해 상처부위에 도포할 필요없이 가글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소비자의 불편은 최소화하고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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