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울그룹 관광단지 지정 신청서 지난해 12월 말 제출
서천군은 ‘서천 설해원 관광단지' 투자사인 새서울그룹이 지난해 12월 말 관광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새서울그롭은 오는 2026년까지 종천면 일원 300만㎡의 터에 200실 규모의 호텔과 250실 규모의 리조트, 체육시설, 온천, 테마 숲 체험 시설 등을 갖춘 힐링·휴양관광단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앞서 서천군은 충남도, 새서울그룹과 지난 해 6월 투자협약을 맺었다.
서천군은 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는 5000억원, 고용유발 효과는 23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천군은 관광단지 신청서가 접수됨에 따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관광단지 태스크포스(TF)팀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과 관련부서 협의절차를 거쳐 관광단지를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서천군 관광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면서 "서천~보령~안면도를 잇는 서해안 관광시대의 한 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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