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강근주 기자】 가수 이찬원이 백혈병으로 고통 받는 소아암 환우를 위한 가발지원사업에 선한트롯 2021년 12월 가왕전 상금 100만원을 전액 기부했다.
8일 (재)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이찬원 가수는 선한트롯 가왕전을 통해 기부한 누적금액이 현재까지 총 1310만원에 이른다. 가수 이찬원은 선한 영향력 대표주자로서 변치 않는 꾸준함을 보여주며 2022년 새해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선행으로 장식했다.
소아암 가발지원사업은 백혈병 환우가 항암 치료과정에서 손실된 머리카락을 가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선물해 외적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진행 중이다.
가수 이찬원은 작년 10월부터 첫 번째 팬 콘서트 'Chan's Time'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KBS2 '불후의 명곡', tvN STORY- LG헬로비전 '칼의 전쟁', 더라이프 '딩가딩가'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소화하며 안방극장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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