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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안락공원 추모당, 설 명절 참배 사전예약제

뉴시스

입력 2022.01.13 10:23

수정 2022.01.13 10:23

기사내용 요약
14~21일 진주시 홈페이지서 사전예약 가능

[진주=뉴시스]진주시 안락공원 추모당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안락공원 추모당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설 명절기간 실내 봉안시설인 안락공원 추모당 참배에 대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전예약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 봉안당 참배객은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후 참배 당일 마스크 착용, 출입자 등록, 체온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봉안당을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통한 봉안당 참배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월6일까지 2주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최대 방문 인원은 1기(세대)당 4명 이내, 이용 시간은 20분 이내로 제한된다.

사전예약에 따른 시설 이용 시간은 오전 7시 40부터 오후 5시까지로, 1일 총 예약 인원은 1400명 이내로 한정되며 이 기간을 제외한 참배는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해 자율적으로 이용하면 된다.



시는 사전예약제 시행을 위해 SNS, 안락공원 주변 홍보 현수막 등을 통하여 해당 내용을 안내한다.
또한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시설 이용 전후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제례실 및 휴게실 폐쇄, 실내 음식물 반입 금지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참배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설 연휴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게 됐다”며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명절 연휴에는 되도록 봉안당 참배를 피하고 미리 참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이어 "방문시에는 최소인원 방문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이용 등으로 안전한 추모·성묘를 시행해 줄 것을 권해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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