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김하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하영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지난주부터 시작된 가슴 쪽 바늘 찌르는 듯한 통증과 쪼여오는 통증 때문에 심장 전문 내과 와서 검사"라는 글을 올렸다.
김하영은 "어릴 때부터 가끔 생기던 통증인데, 지난주부터 매일 찾아왔다"며 "갑자기 운동해서 그런가"라고 덧붙였다.
김하영은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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