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컬리 뷰티 페스타' 할인전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장보기 어플리케이션 마켓컬리는 지난해 뷰티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고객 7명 중 1명꼴로 뷰티 상품군을 구매했으며, 6초에 1개씩 팔린 셈이다.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군은 스킨케어 제품(30%)이었다. '라운드랩의 1025 독도 아이크림',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 마데카 더마 마스크'가 1,2위에 올랐다. 구강케어(21%)와 홈뷰티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바디케어(19%) 상품도 인기였다.
지난해 메이크업 제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350배 증가하며 신장률이 가장 높았다. 2020년 8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메이크업 상품은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 쿠션, 립, 네일 등으로 확대됐으며 현재 174개에 달한다. 판매량 1위는 '클리오의 브로우펜슬'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키스미의 리퀴드 아이라이너', '클리오의 워터 프루프 펜슬라이너'도 인기였다.
뷰티 선물세트 구매 고객은 전년 대비 5배 증가했다.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핸드크림과 치약 세트의 판매량이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했으며 화장품으로는 설화수 브랜드가 많이 팔렸다.
마켓컬리는 오는 20일까지 '컬리 뷰티 페스타'를 열고, 인기 있는 뷰티 브랜드의 베스트 상품을 24시간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과 '클럽클리오'의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선착순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스킨케어 제품은 최대 52%, 메이크업 제품은 최대 40%, 향수 상품은 최대 5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모든 성분을 공개한 상품만 입점한다는 기준에 따라 뷰티 제품을 검증하고, 구매 다음 날 바로 배송 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부터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모두 망라한 상품 구성이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며 "올해 안에 식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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