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월 2주차 베스트셀러 차트에 따르면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는 전주에 이어 종합 1위에 올랐다.
박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보낸 답장들을 박 전 대통령의 유일한 접견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정리해 엮은 책이다. 박 전 대통령의 육필 편지와 미공개 사진도 담겼으며, 가로세로연구소가 출판했다.
함께 품귀 현상을 겪었던 '굿바이, 이재명'도 16계단 상승해 종합 2위로 바짝 따라 붙었다.
종합 1, 2위를 모두 정치사회 분야가 차지한 건 이례적인 일이다. 두 책 모두 60대 이상 독자들의 구매가 높았다.
올 상반기는 대선과 지방선거가 연이어 치러지는 시기로, 서점가 역시 대선 후보들과 정치인들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1월 2주차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
1.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박근혜/가로세로연구소)
2. 굿바이, 이재명(장영하/자우출판)
3. 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
4. 트렌드 코리아 2022(김난도/미래의창)
5. 흔한남매 9(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6.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에릭 와이너/어크로스)
7. 달러구트 꿈 백화점 100만부 기념 합본호(이미예/팩토리나인)
8. NFT 레볼루션(성소라/더퀘스트)
9.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매트 헤이그/인플루엔셜)
10. 웰씽킹(Wealthinking)(켈리 최/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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