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구로구, 설맞이 전통시장 행사·온라인 직거래장터 운영

뉴스1

입력 2022.01.14 08:45

수정 2022.01.14 08:45

남구로시장(구로구 제공).© 뉴스1
남구로시장(구로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행사와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관내 전통시장인 구로시장, 고척근린시장, 남구로시장, 가리봉시장 4개소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증정품을 선착순 지급한다.

시장별로 구매 금액에 따라 에코백, 핸드크림, 라면,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신용카드 매출 전표 또는 현금 영수증을 해당 시장 상인회에 제출하면 금액별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1인당 1회에 한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로구는 행사 기간 중 많은 주민이 방문할 것을 대비해 시장 내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방역수칙을 안내하는 현수막과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는 17일부터 24일까지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구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직거래장터 코너를 마련했다.

이번 온라인 직거래장터에는 강원도 영월군, 경상북도 예천군, 전라남도 해남군, 전라북도 남원시, 충청북도 괴산군, 충청북도 단양군 등 구로구 자매도시를 비롯해 총 17곳의 자치단체 33곳 농가들이 참여한다.
과일, 한우, 수산물, 잡곡류 등 지역 특산품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