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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칼로리’로 더 부드러워진 대선소주가 온다

[파이낸셜뉴스] 저도주 소주의 대중화와 뉴트로 열풍을 주도한 대선주조의 주력 제품인 ‘대선’이 5년 만에 부드럽고 정갈한 맛을 내세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대선주조는 오는 18일 주력 제품 ‘대선’의 성분과 도수, 상표 디자인 등을 전면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저 칼로리’로 더 부드러워진 대선소주가 온다
▲리뉴얼 대선. /사진=대선주조
‘변함없는 변화’를 기치로 3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리뉴얼 대선’은 기존 대선의 자랑인 품격 있고 깊이 있는 맛을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움과 산뜻함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리뉴얼 대선은 과당, 소금, 아미노산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쓴맛, 느끼함 등 잡미를 제거했고 국내 시판 제품 중 최저 수준 열량인 100㎖당 90kcal를 구현했다. 실제 리뉴얼 대선 한 병에는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산뜻하고 경쾌한 맛을 자랑한다.

감미료 역시 최고급 식물성 원료인 토마틴을 사용해 혀와 식도를 감치는 절정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며 여기에 대선만의 독보적인 기술인 힐링스톤 원적외선 공법을 적용해 건강한 맛을 더했다.

도수는 코로나19로 인한 홈술 문화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더 낮은 도수의 제품을 선호하는 점을 반영해 기존 16.9도에서 16.5도로 살짝 낮췄다.

리뉴얼 대선은 상표도 기존 시그니처 디자인인 파도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창의적 변화를 줬다.
푸른색 파도를 고래로 형상화하고 제품명에도 자체 개발한 감각적인 글씨체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대선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선주조는 축적된 기술력에 정성을 더해 탄생시킨 리뉴얼 대선을 앞세워 올해 IWSC, 몽드셀렉션,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 등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3관왕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급변하는 국내 주류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주력 제품 대선을 전면 리뉴얼했다”면서 “임인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탈바꿈한 대선소주에 소비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