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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 승기 잡기 노리는 이재명, 강원 1박2일 민심탐방

기사내용 요약
15일 홍천·춘천·인제…16일 고성·양양·강릉·삼척

[인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14일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를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2022.01.14.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14일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를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2022.01.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5일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시즌2 일정으로 1박2일 동안 보수색이 짙은 강원도를 방문한다. 설 전에 대선 승기 잡기를 노리는 이 후보는 정책 행보와 더불어 약세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선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강원 영서권 바이오클러스터 예정지인 홍천에 위치한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을 방문해 강원 바이오 산업과 홍천 바이오클러스터와 관련된 비전을 발표한다.

춘천에서는 강원도 18개 시군 번영회장 간담회를 갖고 번영회장들로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춘천 명동 거리를 걸으며 춘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이 후보는 강원 인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명심 토크콘서트, 충성! 인제 왔습니다'를 통해 최전방 지역에서 군 복무를 마친 예비역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강원 첫 날 매타버스 일정을 마무리한다.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매타버스' 일정을 소화했던 이 후보는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인한 방역수칙 강화로 '매타버스' 일정을 잠정 중단했다.

이 후보는 16일 강원 고성·양양·강릉·삼척 등을 이어서 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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