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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2021년 장외지점 문화교실 1904명 혜택

코로나19 발생 이전 경륜-경정 장외지점에서 운영하던 노래교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코로나19 발생 이전 경륜-경정 장외지점에서 운영하던 노래교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파이낸셜뉴스 광명=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작년 6월부터 12월까지 경륜-경정 장외지점을 활용해 비대면(언택트) 문화교실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문화교실은 장외지점 인근 지역주민에게 비경주일 경주 관람시설을 개방해 건전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경륜-경정사업을 운영하는 공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문화교실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정기간 휴강하며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주민 요청에 따라 비대면 문화교실을 다시 개설해 강좌를 이어왔다.

문화교실 강좌는 줌 어플을 활용해 강사와 수강생이 온라인으로 대면하는 형태로 운영됐으며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별 수강생은 최소화해 운영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수업이 가능한 서예교실, 요가교실, 노래교실, 영어교실, 캘리그라피 등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총 1904명이 참여해 혜택을 받았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진행했다(재료비 등은 수강생 부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수강생 만족도와 운영 지속 요청에 따라 올해도 비대면(언택트) 문화교실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성제현 경륜-경정 영업총괄팀장은 “장외지점에서 운영하는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건전문화 활동제약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작년 결과를 토대로 점진적으로 발전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 장외지점 비대면 문화교실에 대한 세부사항은 인근 지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