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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5일 오후 2시까지 145명 확진…어린이집 집단감염 발생

부산 15일 오후 2시까지 145명 확진…어린이집 집단감염 발생
대형마트·백화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패스 의무화가 적용된 첫날인 10일 오전 10시30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입구에서 방역패스 안내문이 붙어있다.2022.1.10/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지역에서 15일 기장군 소재 어린이집과 수영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145명 발생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만7867명으로 늘었다.

이날 기장군 소재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원생 1명과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시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7명(원생 5, 접촉자 2)이 추가로 확진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9명(원생 6명, 접촉자 3)이다.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영구 실내체육시설에서 이날 확진자 7명(이용자 2, 접촉자 5)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20명(이용자 11명, 접촉자 9)으로 늘었다.

부산지역에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158→165→115→164→162→127→143명의 확진자가 발생, 연일 확진자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Δ지난 7일 30명 Δ9일 1명 Δ11일 22명 Δ12일 58명 Δ14일 31명이 발생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176명(해외 입국자 70명, 입국자 가족 17명, 지역감염 89명)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 부산지역에서 3만3361명이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했다.
부산 인구 대비 추가 접종률은 45.4%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신고는 전날 기준 113건(아스트라제네카 2, 화이자 89, 얀센 1, 모더나 21)이 접수됐다. 이로써 부산지역 누적 이상반응 신고 누계는 3만8236건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