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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최선주-홍지연-정종일 홍보대사 위촉

구리시 최선주-홍지연-정종일 홍보대사 위촉
구리시 13일 최선주-홍지연-정종일 홍보대사 신규 위촉. 사진제공=구리시

【파이낸셜뉴스 구리=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성악가 최선주-홍지연과 정종일 가수를 홍보대사로 13일 신규 위촉했다. 이들 홍보대사 임기는 2년이며 도시 이미지 및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을 비롯해 △시정 홍보물 제작 참여 △기업 및 투자유치 지원 △각종 축제 및 문화관광 홍보활동 등을 수행한다.

성악가 최선주는 구리시 출신으로 독일 쾰른 국립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내외 초청 독창회, 미주 60여개 도시 초청연주, 캐나다-중국-유럽 등 1000회 이상 연주에 참여하고 그동안 음반 10여장을 발매했다. 현재 삼육대학교 음악학과 강의전임교수 및 구리문화재단 이사로 재직 중이다.

구리시민인 홍지연 성악가는 한양대학교 성악과 졸업, 이태리 파르마 국립음악원 성악과 석사 졸업 및 최고 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이태리 LISSONE 국제성악콩쿨 1등, 한국예술총연합회 구리지회장 표창을 수상하고 구리문화원 이사를 역임했다.

구리시 갈매동에 거주하는 정종일 가수는 2011년 구리유채꽃축제 가요제 금상, 구리농수산물 전어축제 은상을 수상했다. 2021년 10월 ‘가슴에 남은 여인’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위촉식에서 “우리 시는 365일 내내 ‘행복365축제’가 열리는 문화예술도시”라며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 활동을 기대하며, 홍보대사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보다 많이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선주 성악가는 이에 대해 “중-고등학교를 구리에서 다녔고 구리시와 연관된 활동을 많이 했고, 전국에서 우수 모범사례에 선정되는 등 많은 추억이 가슴에 남아있다.
빨리 시민을 찾아뵙고 홍보대사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연 성악가는 “아이들, 다문화가정을 위한 음악교육과 뮤지컬 제작 등을 하고 싶다. 언제든 불러주면 열심히 달려와 노래하겠다”고 말했고, 정종일 가수는 “독거노인, 불우이웃 등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제 목소리를 선물해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조성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