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보건전문가들, 오미크론 감염으론 면역력 키우지 못해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1.16 23:05

수정 2022.01.16 23:05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병원의 간호사들이 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습.AP뉴시스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병원의 간호사들이 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습.AP뉴시스

오미크론 변이 코로나에 한번 감염되는 것으로는 체내 면역력을 크게 키우지 못하면서 재감염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건 전문가들이 파악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 베이에어리어는 미 브라운대 보건대와 세계보건기구(WHO), 미 UC버클리대의 전문가들이 오미크론에 두번 감염되는 사례들을 발견했다며 부스터샷을 포함한 접종이 최선의 예방 방법이라고 보도했다.

UC버클리대 존 슈워츠버그 박사는 백신 접종자들도 오미크론 변이에 두번 감염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백신 미접종자들의 감염이 접종 완료자들에 비해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의 면역 체계로는 다른 변이에 비해 오미크론을 막지 못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 오미크론 변이 이전에는 다른 변이로 인한 돌파 감염이 없었다며 아직도 더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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