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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는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를 '스킨 일루미네이션'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비디비치는 유쾌하고 솔직 발랄한 매력으로 MZ세대에게 큰 호감을 얻고 있는 미주가 브랜드의 대표 인기 제품인 스킨 일루미네이션의 밝고 화사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최근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로 두꺼운 피부 화장 대신 얇고 가볍게 발리는 메이크업 베이스가 재조명을 받고 있는데, 이에 적극적인 앰배서더 마케팅을 통해 20~30대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비디비치의 스킨 일루미네이션은 연간 100만개 이상 판매되는 브랜드의 밀리언셀러 제품 중 하나다. 피부에 조명이 켜진 듯한 광채를 준다고 해 '여신 광채'라는 별명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비디비치는 이번 모델 발탁에 발맞춰 스킨 일루미네이션의 패키지도 리뉴얼했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주를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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