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자회사 연구개발특구에프엔에스㈜가 다음달 4일까지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18일 특구재단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을 위해 2018년 12월 설립된 연구개발특구에프엔에스는 특구재단 보유 및 위탁운영 시설물을 관리하는 시설관리 전문 기업이다.
대표이사 임기는 3년이며, 자격요건은 Δ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제시능력을 갖춘 자 Δ시설관리 등 목적사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수행능력을 갖춘 자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이 기간 대전 유성구 소재 연구개발특구에프엔에스 임원추천위원회 사무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채용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구개발특구에프엔에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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