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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 개통

【파이낸셜뉴스 원주=서정욱 기자】 원주 섬강 자작나무둘레길이 19일 개통됐다.

19일 원주시는 섬강 자작나무둘레길이 19일 개통됐다고 밝혔다. 사진=원주시 제공
19일 원주시는 섬강 자작나무둘레길이 19일 개통됐다고 밝혔다. 사진=원주시 제공

19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날 개통되는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은 수령이 30년 이상 되는 자작나무 숲속에 데크 길과 휴게공간 등을 조성한 길이 4.5km의 명품 둘레길이다.


특히 이 둘레길은 호저면 산현리 칠봉체육공원에서 시작하며, 섬강을 따라 걷는 데크 길에서는 들판과 강이 어우러진 풍광을 만끽하고 잣나무숲을 지나 자작나무숲으로 들어가면 신비스러우면서 아름다운 하얀 자작나무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은 우수한 경관을 지닌 자작나무 군락지로, 많은 도보 여행객과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명품 둘레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