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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모바일부문장에 이태신 前 인터파크 부사장 영입…"All라인 강화"

뉴스1

입력 2022.01.19 15:18

수정 2022.01.19 15:18

이태신 신임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 전무.(홈플러스 제공) © 뉴스1
이태신 신임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 전무.(홈플러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홈플러스가 모바일 사업 강화를 위해 외부 온라인 전문가를 영입했다.

홈플러스는 이태신 전 인터파크 부사장을 모바일사업부문장 전무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전무는 지난 1989년 삼성물산을 거쳐 프리챌, 싸이월드 온라인 사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라인 분야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파크 부사장을 역임하며 모바일 커머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홈플러스는 이 전무의 플랫폼 역량 및 유통 경험에 주목했다.

이 전무는 모바일 플랫폼 안정화와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홈플러스 모바일 사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한편 홈플러스는 올해 사업 목표를 '객수 증대를 통한 성장'으로 정하고, 장기적 관점의 투자를 통한 성장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온라인의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20%에 달한다. 마트직송와 세븐오더 등으로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올라인'(All line) 전략 실행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이 전무 프로필이다.

◇이태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 전무(1966년생)

Δ학력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Δ주요경력
-1989년~1999년 : 삼성물산
-1999년~2002년 : 프리챌 총괄부사장
-2003년~2006년 : 다음 재팬 부사장
-2009년~2012년 : SK커뮤니케이션즈 총괄본부장
-2013년~2022년 : 인터파크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