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주 대표, “변화되는 시장 환경 맞춰 ‘AI’ 등 안마의자에 최신 기술 적용”
제스파가 2022 올해의 한국 브랜드 대상 안마의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제스파는 코리아베스트어워드가 주최하는 한국 브랜드 대상에서 품질과 대중성, 서비스 등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인정받아 이번 올해의 한국 브랜드 대상 안마의자 부문에서 1위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제스파는 소형안마기, 생활가전을 비롯해 안마의자까지 고객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제품 개발,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그만큼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제스파는 부위별 마사지기 제품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안마의자에 담았다.
제스파의 대표 인기 안마의자인 컴포르테에 이어 최근 출시된 안마의자 ‘더클랑’은 출시직후 4차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 색상과 더불어 98%에 가까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능, 블루투스 등 최신 기술이 적용돼 소비자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태주 제스파 대표는 “건강 및 미용기기 분야의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 결과로 2022 올해의 한국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제스파는 향후 변화되는 시장 니즈에 맞춰 음성인식, 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등 고객만족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스파는 2021년대통령 은탑 산업훈장 일자리창출유공 정부포상을 비롯해 4년 연속 소비자 만족 대상 등 다수의 수상과 인증을 획득하는 등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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