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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m 세계 최고층 건물 꼭대기에 선 승무원 "두바이로 오세요"

828m 세계 최고층 건물 꼭대기에 선 승무원 "두바이로 오세요"
/사진='Emirate' 유튜브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작년 8월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의 꼭대기에서 에미레이트 항공사 광고를 했던 승무원이 다시 꼭대기에서 광고를 촬영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에미레이트 항공은 승무원인 니콜 스미스-루드비크가 부르즈 칼리파 꼭대기에 올라가 ‘두바이 엑스포 2020’와 에미레이트 항공을 선전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서 니콜은 “나, 아직 여기 있어요” “두바이 엑스포관도 보이네요” “저기 우리 친구들이 오네요”라고 쓰인 메시지보드를 넘긴다. 이후 에미레이트 항공의 A380 여객기가 니콜의 뒤로 날아간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영상에 제작 과정도 간단히 소개했다. 니콜의 유니폼 뒤쪽을 기둥에 고정하는 안전장치를 설치했다. 비행기는 니콜의 바로 뒤를 날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니콜과 약 800m 떨어진 곳을 날았다고 한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