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병원에서 거북목 진단을 받았다며 올린 사진에는 그녀의 목뼈가 이상이 있음을 보여준다.
아이비는 '일자목을 넘어 거북목!'이라 올리며 올해 상반기 목표로 재활운동이라고 밝혔다.
목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해시태그에는 '#목뼈보니 감자탕 땡기네' 라는 조크로 팬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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