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아카데미 수상자 자레드 레토와 앤 해서웨이 주연의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우린폭망했다– WeCrashed'(이하 '우린폭망했다')가 3월18일 Apple TV+를 통한 전 세계 공개를 확정하고, 21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우린폭망했다'는 원더리(Wondery)의 인기 팟캐스트 '우린폭망했다: 위워크의 성공과 몰락(WeCrashed: The Rise and Fall of WeWork)'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아카데미와 미국 배우 조합상(SAG) 수상에 빛나는 자레드 레토와 앤 헤서웨이가 주연을 맡고, 카일 마빈, 아메리카 페레라, O-T 패그벤늘이 출연한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 '우린폭망했다'는 오는 3월18일 Apple TV+를 통해 3개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4월22일까지 매주 금요일 한 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우린폭망했다'는 단일 개방형 사무실로 시작해 10년 만에 470억 달러 가치의 세계적 브랜드로 거듭난 글로벌 공유 오피스 위워크(WeWork)가 1년도 안 돼 가치가 급락한 실화와 그 중심의 러브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된 '리틀 아메리카' '굿 보이즈'의 리 아이젠버그와 '더 롱 다크'의 드류 크레벨로가 '우린폭망했다'의 제작은 물론 총책임자이자 총괄 프로듀서, 공동 각본으로 참여했다.
한편 2019년 11월1일 론칭한 Apple TV+는 전 세계 최초로 오리지널 콘텐츠만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계속해서 오리지널 히트작들을 공개하고 있다. Apple의 오리지널 영화,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최근까지 199회의 수상 이력과 853회의 노미네이트 이력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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