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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신세경 소속사, 악플러에 강경대응

뉴시스

입력 2022.01.21 14:25

수정 2022.01.21 14:25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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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가수 아이유(이지은)와 배우 신세경의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한다.

21일 이담은 소셜 미디어에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플에 대해 좌시하지 않고 강경 대처를 할 것이라 밝혔다.


"악플러들이 선처나 합의를 요구하고 있지만 그에 응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할 것"이라고 별렀다.

[서울=뉴시스] EDAM ENT. 입장문 . 2022.01.21. (사진= EDAM ENT.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EDAM ENT. 입장문 . 2022.01.21. (사진= EDAM ENT.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담은 꾸준히 악플이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들에 대한 강경대처를 해왔다.
작년 11월에도 신세경의 악플러에 대해, 최근 아이유의 그리팅 관련 루머에 대해서도 경고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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