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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주 "7호선 양주 2025년 개통 尹후보 공약에 반영 노력"

뉴스1

입력 2022.01.25 10:38

수정 2022.01.25 10:38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노선도 © 뉴스1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노선도 © 뉴스1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국민의힘 양주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안기영)는 "전철 7호선 연장 양주 고읍-옥정 구간 2025년 동시개통을 윤석열 후보의 대선 공약에 반영시키기 위해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안 위원장은 "7호선 도봉산-옥정 사업의 옥정신도시까지의 조기개통이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분리승인 답변으로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일부 구간의 분리 시행에 대해 사업시행자가 요청할 경우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시행자인 경기도가 구간을 분리해 사업 추진하는 것으로 기본계획을 변경할 경우 국토부는 적극 협조하겠다는 방침이다.

안 위원장은 "그동안 고읍-옥정구간 조기개통을 위해 전문가토론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민원을 제기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제 남은 것은 경기도가 분리신청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7호선 옥정-포천 광역철도 연장사업은 적정성재검토 및 총사업비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