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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24일과 25일 양일간, GKL 사업장 소재지인 부산 부산진구 및 서울 강남구 관내의 소외계층 750세대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GKL 임직원으로 구성된 ‘GKL 꿈·희망 봉사단’은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떡, 전 등으로 명절 음식 꾸러미를 만들어 소외 이웃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과 별도로 GKL 이명환 사외이사가 소외 이웃을 위해 방역 마스크 1만 장을 기증해 명절 음식 꾸러미와 함께 전달됐다. 이 이사는 지난 2020년에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등 의료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돕기 위해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한 바 있다.
GKL 김영산 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더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듯함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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