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SK가스·E1, 택시업계 자녀 장학금 누적 100억 돌파

27일 대한LPG협회 이필재 협회장(왼쪽)과 한국장학재단 정대화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LPG협회 제공
27일 대한LPG협회 이필재 협회장(왼쪽)과 한국장학재단 정대화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LPG협회 제공
LPG 전문기업인 SK가스, E1이 택시 가정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LPG 희망충전 장학기금'의 누적 지원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대한LPG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지역센터에서 택시업계 대학생 자녀를 위한 장학기금 10억원을 재단에 전달하고 누적 기부금 100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장학금 재원은 SK가스, E1이 조성한 'LPG 희망충전기금'에서 마련됐으며 지난 2012년부터 택시업계를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해왔다. 장학금은 택시업계에 1년 이상 종사한 부모를 둔 대학생 자녀에게 학기당 200만원씩 최대 1년간 지급된다.

이날 2022년도 장학생 262명에 대한 기금을 전달함에 따라 누적 장학금은 100억원을 넘어 총 105억원을 달성했으며 모두 2585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게 됐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