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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절벽시대, 입지조건 분석과 미래가치 예측 필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1.28 09:57

수정 2022.01.28 09:57

역세권ㆍ학군ㆍ교통ㆍ생활편의ㆍ자연환경까지 잘 따져봐야
부동산 거래 절벽시대, 입지조건 분석과 미래가치 예측 필수

수도권 신축 아파트값이 1년 2개월여 만에 상승을 멈췄다. 거래도 뚝 끊겼다. 집을 팔겠다고 내놓은 집 주인이 사겠다는 주택 수요자보다 많아졌다는 지표인 매매수급지수도 100 이하다. 바야흐로 부동산 시장이 거래절벽에 위태롭게 서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될수록 불안심리에 흔들리지 말고 미래가치에 투자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규제억제정책과 금리인상으로 단기간의 조정은 있을 수 있지만 아파트 투자는 단기가 아닌 멀리 내다봐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의 성패는 미래가치, 즉 입지에 달려있다.

변하지 않는 입지조건은 한 가지가 아니라 역세권ㆍ학군ㆍ교통ㆍ생활편의ㆍ자연환경 등을 다양한 입지조건을 복합적으로 갖춘 곳을 선별해야 한다. 부산에서는 복합적인 입지조건을 두루 갖춘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부산 최고의 학군지로 꼽히는 금정구 구서동에 건설될 예정인 두실역 코오롱하늘채 나인웨스트다.
이곳은 도보권에 부산도시철도 1호선 두실역 과 이마트 등 대형마트까지 자리 잡은 곳으로 역세권과 학군, 생활편의까지 모두 갖췄다.

또한 뒤로는 국립공원으로 추진 중인 금정산과 앞으로는 온천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인근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구서IC를 통한 인접지역 접근성이 높고 번영로, 산성터널, 윤산터널 등 부산 전역에 이동성이 향상되어 직주접근이 편리한 곳이기도 하다.


코오롱하늘채 나인웨스트는 구서동에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홍보관 열고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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