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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규 확진 7만8128명·사망 31명(종합)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30일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7만8128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영 NHK 방송이 보도했다.

일본의 확진자 수는 주말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28일 사상 최초로 8만명을 넘어섰지만, 주말 영향으로 일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수도 도쿄의 확진자가 1만5895명으로 가장 많았다. 도쿄의 이날 확진자 수는 일요일 기준 최대치로, 지난주보다 약 1.7배 늘었다.

그 외 지역에서는 Δ오사카에서 9135명 Δ가나가와 6141명 Δ치바 4258명 등 순으로 발생했다.

이날 일본의 신규 사망자는 효고 5명, 오사카 5명, 홋카이도 3명, 히로시마 2명, 도쿄 1명 등을 포함해 총 31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승선자를 포함해 268만3648명, 누적 사망자는 1만8780명으로 늘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3명 증가한 76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날 집계는 유전자증폭(PCR) 등 검사 총 10만5097건을 기준으로 이뤄졌다고 NHK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