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1) 조영석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사찰로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에서 31일 2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해 방역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단양군에 따르면 전날인 30일 기도중인 신자 가운데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로 27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당시 구인사에는 스님과 신도 352명이 있었으며 방역당국은 현재 확진자는 모두 격리 조치한 상태로 밀접접촉자에 대한 추가검사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구인사의 모든 시설에 대해 출입이 통제됙 있으며 타 지역에서 온 음성 혹진자는 모두 귀가 조치했다.
현재 단양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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