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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산청양수댐·장성3터널 '양호'

기사내용 요약
부산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벡스코 구간 ‘우수’

[산청=뉴시스] 산청양수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산청양수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1일 산청 양수댐 등 3개 전담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안전등급)를 공개했다.

등급이 공개된 시설물은 경남 산청양수댐, 부산지하철 2호선, 전남 장성3터널 등 3개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에 따라 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전담시설물로 고시돼 있다.

경남지역의 전력수급을 위해 지난 2001년 산청군 시천면에 건설된 산청양수댐은 준공 이후 세 번째인 이번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등급 ‘B(양호)’를 받았다.

B등급은 ‘보조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했으나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으며 내구성 증진을 위해 일부의 보수가 필요한 상태’를 뜻한다.

2002년 준공된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벡스코 구간 토목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광안∼센텀시티 구간은 B등급, 센텀시티∼벡스코 구간은 A등급(우수)으로 지정됐다.
A등급은 ‘문제점이 없는 최상의 상태’를 의미한다.

전남 장성군에 있는 불태산을 관통하는 고창담양고속도로상의 장성3터널도 B등급으로 지정됐다. 이 터널은 2006년 준공 후 이번에 두 번째 정밀안전진단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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