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혹파리 천적 사육·방사 사업은 전국에서 경북에서만 추진되고 있다.
3일 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솔잎혹파리 발생 면적은 2019년 이후 감소되고 있으며 지난해는 발생 면적의 95%가 약한 피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에서는 영양, 봉화 등에서 넓게 발생하고 있다.
솔잎혹파리 천적 방사 사업은 1979년부터 시작해 현재 매년 600ha의 피해 지역에 이뤄지고 있다.
솔잎혹파리는 연 1회 발생하며 지피물밑이나 흙 속에서 유충상태로 월동한다. 부화한 성충은 5월부터 7월에 걸쳐서 우화하며 우화최성기는 6월이다.
천적을 이용한 솔잎혹파리 방제법은 솔잎혹파리 우화시기에 천적인 솔잎혹파리먹좀벌을 피해 지역에 방사하는 것으로, 벌이 솔잎혹파리의 유충에 알을 낳아 솔잎혹파리를 먹고 자란다.
엄태인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 사업은 산림병해충을 친환경적이며 항구적인 생물학적 방법으로 줄일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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