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한 ‘2022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기간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위기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지원, 학습지원, 정서지원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균형적 발달을 돕는 굿네이버스의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사업으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2022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30개 학교 및 기관 6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2주간 진행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놓인 아동을 위해 중식 지원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내 전문 직업인 등 네트워크를 활용한 진로 프로그램 ‘미래 드림(Dream)’을 통해 아동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해 진행된 2021년 여름 희망나눔학교 참여 아동 1234명 중 9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동 4명 중 1명은 방학 동안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반에 가까운 아동(47%)이 희망나눔학교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방학 중 집에서 보내거나 특별한 계획이 없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겨울 희망나눔학교는 사회성 증진을 위한 팀 프로젝트 ‘우리가 상상하는 그린 스쿨 만들기’를 제공한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이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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