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감사랑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눈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고혹적인 미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는 모습으로,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20대 같은 놀라운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78년생으로 우리나이로는 올해 45세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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