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교수는 "퍼듀대 산업공학과가 미국 다른 대학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이자 환영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대학 구성원, 지역, 국가 커뮤니티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손 교수는 오는 6월부터 5년간 앞으로 대학의 영향력과 인지도, 평가를 제고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3일 포스텍에 따르면 손 교수는 대구고와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를 수석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석·박사 과정을 4년 만에 마치고 26세의 젊은 나이로 애리조나대 교수로 부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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