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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벌스데이, 랍신" 장자커우 선수촌 깜짝 파티[베이징2022]

뉴시스

입력 2022.02.03 22:43

수정 2022.02.03 22:43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선수촌에서 한국 바이애슬론 대표팀 티모페이 랍신(윗줄 오른쪽 세 번째)의 생일파티가 열렸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선수촌에서 한국 바이애슬론 대표팀 티모페이 랍신(윗줄 오른쪽 세 번째)의 생일파티가 열렸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뉴시스] 김주희 기자 =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선수촌에서 깜짝 생일 파티가 열렸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티모페이 랍신(34)은 3일 생일을 맞았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올림픽 선수촌에서 생일을 보내게 된 랍신을 위해 장자커우 선수촌에 머무는 한국 선수단이 조촐한 파티를 마련했다.

선수 식당에 사전 예약해 케이크도 마련하고, 온라인코리아하우스를 통해 랍신의 삽화가 담긴 액자도 선물로 준비했다. 모두들 큰 목소리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랍신은 "모두에게 이번 대회에서 행운이 따르길 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러시아 출신인 랍신은 2017년 특별귀화했다.
태극마크를 달고 나선 2018 평창 올림픽에서는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1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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