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주식회사 '몸이편안'은 배우 오대환씨가 모델인 숙취해소제 '이슬간처럼'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몸이편안에 따르면 '이슬간처럼'은 음주 전과 음주 후 2번 제공해 더 효과적인 숙취해소가 가능하다. 음주 전 먹는 '이슬간'은 숙취해소에 좋은 헛개나무 열매를 기본으로 굼벵이 가수분해물과 벌꿀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음주 후 먹는 '처음간'은 매실 농축액, 영지버섯 및 아르지닌(아르기닌),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음주 후 숙취해소와 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펀딩 사이트 와디즈를 통해 선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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