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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윤하와 8년 만에 콜라보…유재석 소원 이뤘다

뉴스1

입력 2022.02.08 08:27

수정 2022.02.08 08:27

아워즈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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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가수 윤하와 8년 만에 다시 입을 맞춘다.

에픽하이는 지난 7일 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규 10집 '에픽하이 이스 히어 하(파트 2)'(EPIK HIGH IS HERE 下 (PART 2)) 첫 번째 피처링 아티스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에픽하이와 더불어 이번 앨범에 피처링 지원사격을 펼친 아티스트 9명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겼다. 이 중 윤하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픽하이와 윤하의 정식 협업은 지난 2014년 발매한 앨범 '신발장' 수록곡 '또 싸워' 이후 약 8년 만이다.



특히 에픽하이와 윤하는 최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 도토리 페스티벌'에 함께 출연해 '우산' 라이브 무대를 함께 선보이며 변함없는 최고의 시너지를 입증했다. 당시 유재석은 "에픽하이, 윤하 조합의 신곡 꼭 다시 작업해달라"라는 소원을 밝혔고, 에픽하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이에 응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선공개 싱글로 발매한 '비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페이스 아이디'(FACE ID)에 피처링으로 각각 참여했던 콜드, 기리보이, 저스디스, 식케이의 폴라로이드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윤하를 제외한 새로운 피처링 아티스트들의 정체는 실루엣으로만 나왔다.

해당 실루엣을 본 팬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새로운 피처링진의 정체를 추측하고 있다.
과연 어떤 아티스트들이 '에픽하이 이스 히어 하(파트2)'를 통해 에픽하이와 호흡을 맞췄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에픽하이는 최근 정규 10집 두 번째 앨범 '에픽하이 이스 히어 하' 아트워크와 히든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데 이어 베일에 가려진 피처링진 오픈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이들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이 앨범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