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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선 보낼 누리호 엔진 개량 500억 투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2.08 17:33
수정 2022.02.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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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 달착륙선을 우리기술로 쏘아 올리기위해 누리호 엔진성능을 업그레이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성능 액체로켓 엔진을 선행개발하기 위해 '스페이스 챌린지사업'에 2028년까지 500억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우주분야 미래선도기술과 달착륙선 투입, KPS 구축 등 국내 대형우주임무를 우리 힘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과기정통부 권현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시장경쟁 중심의 뉴스페이스 시대에서 우주개발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학제간 융합을 촉진하고, 도전적이고 혁신적 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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