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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감독 "김태리·남주혁 이름만으로도 강점"

뉴스1

입력 2022.02.09 14:25

수정 2022.02.09 14:25

tvN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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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스물다섯 스물하나' 정지현 감독이 청춘 드라마로서의 차별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지현 감독은 9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태리, 남주혁 이름만으로도 강점이 아닐까 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둘이 갖고 있는 감성들이 너무 좋은 배우들이라 생각한다"며 "이들이 준비해온 모든 해석과 감성들이 너무 밝은 친구들"이라고 애정을 보였다.
그러면서 "제가 실제로 98년도에 고등학생이었다"며 "그때 그 시절을 겪었음에도 이 친구들이 너무 잘 준비해와서 거꾸로 아이디어를 잘 얻어서 도움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정지현 감독은 "작가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이 있다"며 "청춘들이 성장하는 것, 겪는 여러 사건들이 시대적 상황들과 굉장히 맞닿아있다"면서 "이 이야기는 개인의 이야기이지만 시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개인과 시대가 맞닿아있는 이야기라 인물들의 성장통에 무게감 있게 다가갈 수 있는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김태리, 남주혁, 김지연(보나), 최현욱, 이주명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