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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부광약품, 정부 코로나 확진 재택치료로 보건소 '타세놀' 필수 지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2.10 09:17

수정 2022.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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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최근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을 넘어가면서 타이레놀 품귀 현상에 이어 부광약품 타세놀의 사용 확대가 진행돼 관련 주가도 강세다.

1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부광약품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일 대비 3.54% 오른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및 코로나19 확진자에 따르면 각 지역 보건소에서 건강관리세트에 타세놀을 포함해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타세놀뿐만 아니라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손소독제, 종합감기약 등이 처방된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으로 재택 치료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타세놀 공급 확대가 예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