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논란에 대해 “김혜경 여사 건이 상당히 곤혹스러웠는데 직접 나와서 잘 사과를 하셨다”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송 대표는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김 씨의 사과에 대한 지적에 “내용을 본인 자신도 잘 모르지 않겠냐”며 “다 잘 해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송 대표는 “(언론사에 제보한) 7급 공무원이 했던 내용을 잘 몰라 포괄적으로 사과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 측에 단일화를 제안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다. 안 후보가 판단할 문제”라고 답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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