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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양준혁 '빽 투 더 그라운드' 출격…은퇴 12년만에 야구선수 복귀

뉴스1

입력 2022.02.11 11:39

수정 2022.02.11 13:25

양준혁 © News1 이승배 기자
양준혁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양신' 양준혁이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양준혁은 최근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한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스타들의 복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레전드 야구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현역 시절에 보여준 경기를 재연한다.

양준혁은 지난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며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해태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에서 야구 생활을 했으며 2002년부터 은퇴를 한 2010년까지 친정인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 생활을 해왔다.


특히 양준혁은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베스트 10에 선정될 정도로, 선수 시절 동안 걸출한 기록을 내왔던 선수. 이번 '빽 투 더 그라운드'를 통해 은퇴 후 12년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오는 그가 과연 전성기 시절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가 기대를 모으는 포인트다.

앞서 '빽 투 더 그라운드'에는 김구라와 이찬원이 MC로 출연을 확정한 상황. 또한 선수단을 이끄는 감독으로는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고문이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빽 투 더 그라운드'는 오는 3월 중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