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스판덱스 브랜드 라이크라컴퍼니와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협력에 나선다.
라이크라(LYCRA®)는 룰루레몬(룰루레몬 애슬레티카), 리바이스(levi‘s), 알로요가(alo) 등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선택을 받은 프리미엄 원사다. 일반적인 스판덱스보다 뛰어난 탄력성과 복원력이 특징이다.
라이크라컴퍼니는 1959년 해당 원사를 개발하고 상표를 등록한 뒤 의류 업계에 혁신적인 섬유 기술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안다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라이크라컴퍼니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다.
안다르와 라이크라컴퍼니는 라이크라(LYCRA®) 및 라이크라 스포츠(LYCRA® SPORTS) 원단뿐만 아니라, 탁텔(TACTEL®), 써모라이트(THERMOLITE®), 쿨맥스(COOLMAX®), 서플렉스(SUPPLEX®)와 같은 고기능성 프리미엄 원사에 대해서도 글로벌 트레이드마크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북미, 중국, 일본 등지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안다르는 라이크라 컴퍼니와의 지속적인 글로벌 협업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까지 공략할 계획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라이크라 스포츠 블랙라벨을 사용하는 브랜드로, 레깅스는 물론 조거팬츠, 아우터, 남성복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차별화된 원단에서 비롯된 우수한 제품력을 구현해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기능성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실내 운동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한 다채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다르는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세로 외출을 자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집에서 즐기는 언택트 쇼핑 온라인 아울렛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라이크라컴퍼니의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한 안다르 베스트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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