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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인공 눈' 뿌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드디어 '첫 눈'

뉴스1

입력 2022.02.13 14:55

수정 2022.02.13 15:12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 공원에서 관계자들이 눈을 뭉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 공원에서 관계자들이 눈을 뭉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 공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 공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 공원에서 외신 기자들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 공원에서 외신 기자들이 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컬링 경기장인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자원봉사자가 눈과 제설도구를 이용해 컬링 포즈를 따라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컬링 경기장인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자원봉사자가 눈과 제설도구를 이용해 컬링 포즈를 따라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컬링 경기장인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컬링 경기장인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에서 한 관계자가 눈 내리는 풍경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에서 한 관계자가 눈 내리는 풍경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 공원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 공원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 버스 하차장에서 한 관계자가 '눈길 조심하세요'라는 표지를 들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 버스 하차장에서 한 관계자가 '눈길 조심하세요'라는 표지를 들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 이후 첫 눈이 내린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투청강 인근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 이후 첫 눈이 내린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투청강 인근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 이후 첫 눈이 내린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투청강 인근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 이후 첫 눈이 내린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투청강 인근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 공원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 공원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 이후 첫 눈이 내린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투청강 인근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 이후 첫 눈이 내린 1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투청강 인근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 공원에 눈사람이 만들어져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앞 공원에 눈사람이 만들어져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컬링 경기장인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자원봉사자가 눈과 제설도구를 이용해 컬링 포즈를 따라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컬링 경기장인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자원봉사자가 눈과 제설도구를 이용해 컬링 포즈를 따라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컬링 경기장인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 외벽 마스코트 '빙둔둔' 위에 눈이 쌓여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컬링 경기장인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 외벽 마스코트 '빙둔둔' 위에 눈이 쌓여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컬링 경기장인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후 첫 눈이 내리는 13일 컬링 경기장인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중국 베이징에 대회 기간 중 처음으로 눈이 내리고 있다.

13일 중국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은 최고 –2도에서 최저 –6도를 보이는 가운데 하루 종일 눈이 내릴 전망이다. 중국 기상청은 "베이징 지역 평균 강설량은 5~8㎜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예보에 따르면 오전부터 밤 12시까지 쉬지 않고 눈이 쏟아질 예정이다. 세계기상정보서비스(WWIS)도 이날 베이징에 지속적으로 눈이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동계올림픽 개막 전부터 대회가 펼쳐지는 베이징을 비롯해 장지커우, 옌칭에는 눈 소식이 들리지 않았다. 이에 설상 종목이 열리는 장지커우에서는 자연 눈이 아닌 100% 인공 눈을 경기장에 뿌려 대회를 준비했다.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인공 눈에 100% 의존한 대회가 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이번 동계올림픽 인공 눈 제조에만 1억8천549만 리터(ℓ)의 물이 들어갔다고 한다. 20억 달러(2조3천990억 원)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중국이나 조직위 입장에서는 눈이 절실했고 지난 4일 개막 후 처음으로 개최 도시에 눈이 내렸다. 제설 장비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은 엉금엉금 기어 움직이는 등 전형적인 겨울 모습을 보여줬다.
동계 올림픽답지 않았던 베이징에 눈이 오면서 올림픽다운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