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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딸 유하, 속옷차림 파격 타투 노출…"자기야 혼나"

뉴스1

입력 2022.02.14 11:03

수정 2022.02.14 11:41

가수 유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가수 유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뮤지컬배우 최정원의 딸로 알려진 가수 유하 파격적인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유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속옷 차림의 유하는 과감하게 몸매를 노출하며 흑백 사진으로 특유의 시크한 표정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남기고 있다.

이날 유하는 침대 위에서 감각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자신의 몸매를 맘껏 뽐내고 있다.

특히 유하는 복부와 힙라인에 자리한 강렬한 타투를 공개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매력을 각인시켰다.


이를 본 절친한 안무가 로지는 "자기야 혼나"라는 댓글을 남기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이에 누리꾼들 또한 "너무 핫하다", "너무 예뻐서 철렁", "오 마이 갓", "결혼해 주세요" 라며 뜨거운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의 딸 유하는 엄마를 빼닮은 뛰어난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 지난 2020년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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