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팔덕면 구룡리 일원에 조성된 실내야구연습장에서는 황숙주 군수와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스포츠마케팅산업 발전을 기원하는 '안녕기원제' 형식의 준공식이 열렸다.
8663㎡ 부지에 989.7㎡ 규모로 조성된 실내야구연습장은 국비 7억2000만원, 군비 13억8000만원 등 총 21억원이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해 12월까지 1년여의 공사를 거친 끝에 지상 2층으로 신축된 실내야구장에는 피칭머신 2대와 토스머신 3대 등의 설비도 갖췄다.
실내야구연습장은 인근의 팔덕다용도경기장의 전용야구장 1면과 겸용야구장 1면과 연계할 경우 야구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군 관계자는 "팔덕다용도경기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서, 야구종목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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