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특화 오수 제2농공단지 분양 본격화
(임실=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오수 제2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임실군은 오수면 금암리에 조성 중인 '오수 제2농공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20필지 10만9754㎡에 대한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농공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은 반려동물용품 제조업을 비롯해 Δ식료품 제조업 Δ1차 금속제조업 Δ비금속제조업 Δ금속가공제품 Δ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Δ기타 제품제조업 등이다. 폐수 배출시설과 특정 대기오염물질 배출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입주기업은 투자 및 고용 규모에 따라 전북도와 임실군의 투자 보조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다. 분양 예정가는 9만1770원/㎡으로 알려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임실군 경제교통과 기업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오수 제2농공단지는 도내 산업단지와 비교해 합리적인 분양가격과 다양한 지원 혜택으로 입주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것이 특장점"이라며 "미래 10대 전망 산업인 반려동물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연계해 반려동물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오수 제2농공단지는 반려동물 관련 지역특화단지와 일반농공단지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7월 조성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현재 공정률이 50%에 달하는 등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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