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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세원, 美억만장자 리비안 2조4000억 투자...루시드모터스 공조 부품 납품 부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2.15 09:37

수정 2022.02.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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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세원이 장중 강세다. 미국의 유명 투자자로 알려진 조지 소로스가 지난해 말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의 주식 2조4000억원어치를 매입한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세원은 전일 대비 2.94% 오른 3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소로스는 지난해 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의 주식 2조4000억원어치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자료를 인용해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20억달러(약 2조4000억 원) 상당의 주식 1983만5761주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세원은 루시드모터스에 전기차 공조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상장사로 관심을 모은다.
전기차 시장 확대 기대감에 미국 기업에 대한 납품 여부가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