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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호텔 투숙했던 30대 여성 숨져…남성은 홀로 퇴실

뉴스1

입력 2022.02.15 13:39

수정 2022.02.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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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부산의 한 호텔에서 일행과 함께 투숙한 30대 여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부산진구 한 호텔에 30대 여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30대 남성 B씨와 함께 호텔에 투숙했다.

다음날인 13일 오후 4시쯤 B씨 혼자 퇴실했고, 호텔 직원이 객실에 의식 없이 누워있는 A씨를 발견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에게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또 함께 투숙한 B씨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