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국배우 탕웨이(43)가 밸런타인데이 인증 사진으로 별거설을 다시금 일축했다.
탕웨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베이징을 위치로 표시한 뒤 남편 김태용 감독, 딸과 함께 양말을 신고 서로의 발을 포개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아빠의 크고 작은 연인"이라고 썼다.
한 팬이 "해피 밸런타인데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탕웨이 역시 "당신도 해피 밸런타인데이"라고 답했다.
앞서 10일 중국 시나연예 등은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6개월 넘게 별거 중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탕웨이는 올해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 개봉도 앞뒀다. CJ ENM은 올해 영화 사업 부문에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등 주요 작품 라인업을 강화하여 매출 및 수익성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탕웨이와 김 감독은 영화 '만추'(2010)에서 배우와 감독 사이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2014년 결혼했다. 2년 만인 2016년 딸을 얻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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